밥... 다 챙겨주고...

목욕... 미용... 내가 다 해주고....

 

나이 많아서 큰일이라도 날까봐 이틀에 한번씩 북어 삶아서 맥이고...

 

국물 싫어하는 널 위해 너 전용 숟가락으로 퍼서 뜨거울까 훅훅 불어서 맥이고...

 

 

장보러 갈때 아무리 짐이 많을거 같아도 너 한손에 안고 다니면서~

 

 

그렇게 이뻐하는데...........

 

 

 

 

조금 놀렸다고....

 

내 윗입을 콱!! 물어버렸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놈의 배신감이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그래도 제가 다 챙겨주는데도 이 집안에서 저한테만 으르렁 거리는데....

이 나쁜뇬 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 육개장 해먹을거 사러 시장 다녀올께요~

우리집 멍멍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