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로 인던돌때마다 칭찬을 많이듣네요.

 

정령 잘하면 친추받고 그런다던데 저는 정령할땐 그런경우가 없었거든요. 한두번 있었던거같기도한데 기억에없네요.

 

스킬센스나 상황판단은 사제가 좋아야하지만 섬세한 컨트롤을 필요로하는건 정령이라 난이도가 더높다고 생각하는데

 

열심히해도 알아주는사람이 없었어요.. 구슬많이깔았다, 크리잘터진다 이런 이야기는 몇번 들어봤지만요.

 

그런데 요즘 "사제님 쩌시네요" "힐러님 잘하시네요" 이런얘기들을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ㅎㅎ

 

아마도 1%사제만쓴다는 고급마쟁때문일까요?

 

창기출신이라 몹패턴을 외우고있어서 힐/정화 타이밍을 예측하고있는것도 장점일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