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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22:56
조회: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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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공미하급 깼네요.첫 트라이는 패치전 헤딩팟, 문지기 잡아서 비교적 수월하게 킬리언까지는 갔는데 고릴라! 광역공격에 막 눕는 팟원들... 알고보니 다들 공략 안 읽고 오셨다네요.ㅠㅠ 혼자 남아서 어글 끌면서 뱅뱅 돌기 쓰려다가도 광역공격일 때 쫄과 킬리언이 달려드니 버틸수가 없더군요.;; 세번인가 네번 킬리언에서 전멸하고 첫 트라이 실패.
두번째 트라이, 역시 패치전. 알레이스터까지 갔는데 쫄 솬을 못 끊으니 팟 화력이 안 되어서 쫄들을 처리 못하겠더군요. 전 순공 15000대이고 집자켜면 20000간신히 넘습니다. (노 버프) 첨부터 집위로 바꾸고 트라이했는데도 자꾸 실패. 결국 알레이스터에서 팟쫑.
그리고 오늘 패치후 세번째 트라이. 길드 창기님이 입던하자마자 튕기고 접 못하시는 불상사 때문에 급히 대타를 구했는데, 킬리언까지 무사히 한번도 안 눕고 깼습니다... 패치 뒤에 하급이 쉬워지긴 쉬워진 것 같네요.;; 특히 알레이스터의 쫄솬을 대타 창기님이 딱딱 끊어주시니 그냥 순삭. 킬리언 때는 정말 정신없이 딜했습니다. 킬리언 때리랴, 힐러 쫓아다니는 인형들 전담해서 잡느랴 마우스 잡은 손에 쥐나는 줄 알았네요. 신컨 분들은 이 사이사이에 라면을 한 젓가락씩 드실 수 있다니 그저 감탄스럽습니다(...)
템은 공포 중갑 장갑이 두번 떨어졌는데, 올주임에도 주사위에 져서 못 먹었네요.ㅎㅎ; 이제 기적 재료 퀘 하고 검탑 가면 될 것 같습니다. 공미는 난이도 낮아졌는데도 너무 길어서 진이 빠지네요... 그래도 아직은 예전에 두근거리면서 황미 처음 돌던 그 기분이 생각나서 즐겁습니다. 검탑은 어떤 식으로 재미있을까 기대중입니다.
*) 솔직히 황야 둘둘로는 켈사 하급도 힘들 것 같아서 트라이는 생각도 안 하고 있습니다. 공미랑 검탑 돌면서 앵벌이나 해야겠습니다. 정원은 궁수랑 사제로 합쳐서 백오십번은 돈 것 같네요. 이젠 '시련을 이길 수 있겠는가.'소리만 들어도 막 울렁거려서 다시 돌기가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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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던 바닥에 보일러 좀 넣어주세요.
피곤할 때마다 애용하는데 너무 차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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