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대 중반의 테라 궁수 유저입니다.

 

황미에서 집중자세에 관해서 여러 글을보는도중에 조금 답답한듯해서 한말씀드릴까합니다.

 

저같은경우 황미경험이 별로없는 초반에는 집중자세 킬엄두를 내지못했습니다.처음에 황미를갔을때 숙련분들이2분이

 

있어서였는지 폭군전까지는 한번도 안죽다가 폭군에서 10번인가 죽고 포기하면서 제자신에 대해서 엄청난 무력감과

 

허무함을 느끼게 되였습니다.이러한 무력감 나이 어리시고 컨트롤좋고 센스있으신분들은 모르시겠죠?

 

제가 집자를 켜지못한 가장큰이유는..경험이없어서 노공속무기(황미노공속활)사용으로인해서 죽을위험이 너무큰것이

 

가장큰이유였고 그다음이 내케릭이 죽어서 파티에 민폐가 될까 해서 집자를 키지 않고했습니다.

 

물론 숙련된지금은 풀로 집자를 켜도 죽을일은 거의없지만...

 

그렇게되기까지 많은 경험을 필요로했습니다.머리속으로는 이해가 되는데 막상 실제로 하려고하면 내손이 안따라주는거죠.

 

흔히 말하는 발컨...그나마 fps를좋아하고 어느정도실력도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그러기때문에 제자신이 발컨이라는

 

생각은 별로 지못했습니다.하지만 황궁미궁에가면서 제컨이 발컨이라는것을 많이 느낄수있었습니다.

 

fps경험도있고 fps게임에서 어느정도실력을 (스나이퍼 or라이플 모두합니다)가지고있는 저도이러한데 논타켓팅 게임인

 

테라에서 저보다 나이많고 이러한게임에 익숙하지 않은 게이머들은 하고싶어도 어쩔수없이 못하는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은 하고싶은데 손이안따라주어 하지못하는 답답함..이러한것을 나이어리시고 센스있으신 젊으신분들은 모르시겠지요..

 

 

저또한 게임을좋아하기에 10년이상 게임을즐겨했었고..그러하기에 게임하는것에있어서 기본적인센스와 컨트롤은

 

갖췄다고 생각했지만..테라를하면서 특히 만랩찍고 황미를 다니면서 제생각대로 안따라주는 컨트롤때문에

 

많은 답답함을 느꼈습니다.저같은경우 그러하기때문에 같이게임을하는 형님들 동생들아닌이상 거의 황미를

 

다니지 않았기때문에 더욱더 경험을 얻기가 쉽지 않았구요.하지만 나름 노력하면서 지금은 많은부분 극복할수있었습니다.

 

 

집중자세 확실히 켰을때와 안켰을때 차이는 있습니다.하지만 안켯따고 무조건 욕하고 비방하는것보다..

 

조금더 상대를 배려해주고  이해하려는 마음을가져주셨으면합니다.그렇지 않으신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많은 30~40대이상 유저분들이 그러한 컨트롤에있어서 많은 어려움이있다는것을 이해해주실수는없는지요?

 

지금 제가 속해있는 길드는 같은지역에서 10년넘게 친분을가지고있는 형님과 동생분들로 이루어진 길드입니다.

 

40대의 형님들을 보면 같이하는 저도 답답함을 많이 느낄때가 있습니다.하지만 정작 그러한 본인은 얼마나 답답하실까요.

 

처음에 황미를할대 쿠마스에서 2시간을넘게잡으면서 실패를하며..우리는황미 하지못하겠다 하시던 형님들도 인제는

 

한번도 안죽고 40분안쪽으로 클리어가 가능할정도로 익숙해졌습니다.

 

 

지금 발컨이라 욕하는 많은 30대~40대이상 유저들이 10년~20년후 당신의 모습이 될수있다는것을 알아주셧으면합니다.

 

테라 나온지 인제불과 4개월도 안되였습니다.앞으로 시간이 지나감에따라서 이러한 컨트롤도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그리고 경험으로 얼마든지 극복해갈수있는것이라 생각됩니다.그러한분들에게 조금더 따뜻한 마음으로 배려와

 

이해를 해주셨으면 하는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