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업을 저버두고 법사로 살아온지 어느덧 시벌뇽

저의 지옥불에 겁을 먹고 결투를  안거는 사람들이점점  많아지는데요

큰일입니다.

정상에 서있으면 고독하기도 하고

가상 시뮬시스템이라도 있다면 저와 저를 맞대어 싸워보고도 싶지만

그건 나의 욕심일뿐..더이상 강해질수가 없네요

그래서 말입니다.

법사의 1인자를 이어줄 후배를 찾고있습니다.

어깨에 찬 가오가 이제 너무 무겁네요. 이제 내려놓고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전 인던도잘하고  피빕도 잘합니다.

네임드라는 리스트에 여러번 올라갔고

제 나름 테라의 철학과 긍지가 뚜렷한 사람입니다



인겜닉 속박으로 귓말주세요.

♥복실복실♥ 내이름은 현수올림^^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