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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5 01:43
조회: 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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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수 기절의 덫 vs 거미줄 덫기절의 덫은 정말 딜레이가 깁니다. 대부분의 궁수분들이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캔슬을 하고싶어도 덫 설치 직후가 아닌 중간에는 캔슬 불가능으로 난감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황미를 기준으로 보았을 경우에는 덫 성공확률도 대단히 높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기절의 덫을 활용해 보았습니다. 일단 시전시간에 딜레이가 기절의 덫에 비하여 거의 없다고 볼수 있구요... 지속시간은 길지 않으나 생각보다 많이 느려집니다.
그럼 아무래도 기절시키는것에 비해 쓸모가 없지 않겠느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의외로 상당히 괜찮습니다.
황미 쿠마스나 불카누스를 상대할 때 앞에 깔아 놓으시면 (시전시간과 딜이 짧은 관계로 중앙이 아닌 몹 반경 5-10m 사이에 깔아주면 좋더라구요) 걸리는 경우 많이 느려저서 몹이 센터로 이동시 1. 밟히지 않을수 있으며 2. 오는 것을 보고 앞에서 돌려차기로 끊어 줄수 있으며 (보통속도라면 정면에서는 엄두도 못내죠) 3. 분노시 몹의 이동속도가 너무 빠르거나 창기사가 놓쳤을때 다시 포획이 가능합니다. 쿨다도 20초로 기절의 덫보다 10초나 짧고 이 두 덫은 쿨다를 공유하지 않기때문에 (하지만 5초간격을 두고 사용해야함) 연속으로 시전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한번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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