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요령있는 법사유저라면 이렇게들 하고있다라고 생각합니다.

 

40이후 던젼보면 파티형몹은 항상 거의 2마리씩 짝을 이루고있씁니다.

 

현재 제경우 +7강미혹원반에 미혹로브3강과 미혹슈즈6강 차고있고

 

크리스탈의 경우 가장무난한 일반몹잡을시 집행자의위용4  4개와  집행자의의지4 4개 차고사냥합니다

 

 

사냥을 시작하게되면 먼저 지옥불의 데미지를 극대화하기위해 파괴의계약을걸고  번개각인을 캔슬한후

 

두마리몹의 지옥불 원의 끝쯤걸리게끔 시전합니다(숙달되면 잘될듯)

 

  지옥불을 맞추고난후 백스텝을 써가며 재빨리 속박의 저주를 몹두마리에게 겁니다.

 

속박두마리가 성공하면 바로 몹두마리를 재우는거지요.

 

  몹두마리가 잠들면 재빨리 또다시 처음한과정(파괴 번개각인) 그리고 지옥불을 시전합니다.

 

 

그리고 그다음은 재빨리 마나쉴드를 씁니다.

 

이제부터는 몹과 말그대로 다이나믹한 전투 (후퇴하며 마법쏘고 얼음장판깔며 후퇴하고 하는식으로 해서 남은

 

데미지를 깍아나갑니다.)  마나쉴드가 있어서 피걱정은 크게 하지않아도 되고 후퇴도 적절히 잘쓴다면

 

 

이방법으로  혼자서 파티형몬스터 2마리를 잡는데 걸리는시간은 1분내외가 될정도로 매우손쉽게 잡을수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