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별 만렙인구수만 있고 직업별 분포는 없는거 같아 서 올려봅니다.

 

 

전체    52232 (100%)

 

검투사   4923 (9.4%)

창기사   9051 (17.3%)

무사      4309 (8.2%)

광전사   4068 (7.7%)

마법사   7850 (15%)

궁수      9007 (17.2%)

사제      8529 (16.3%)

정령사   4495 (8.6%)

 

단일직업군으로 보면 창기사가 제일 많을것을 알수있네요...

 

딜러계열은 원거리딜러가 많이 선호된다는것도 알수 있구요...

 

중요한건 파티구성인거 같아서 보통의 파티가

 

1탱커(검투,창기), 3딜러(무사,광전,법사,궁수), 1힐러(사제,정령사)인걸로 감안하여서 보면

 

탱커(검투,창기)                13974 (26.7%)

딜러(무사,광전,법사,궁수)  25234 (48.3%)

힐러(사제,정령사)             13024 (24.9%)

 

딜러계열의 수가 살짝 부족한것으로도 보이네요.. 1:3:1의 비율이라면 탱커,힐러 비율이 20%에 근접해야하는데

 

그렇다면 검투사를 딜러직업군으로 이전하고 본다면


탱커(창기)                              9051  (17.3%)

딜러(검투,무사,광전,법사,궁수)  30157 (57.7%)

힐러(사제,정령사)                    13024 (24.9%)

 

얼핏 1:3:1의 비율에 가까워졌네요 힐러계열이 살짝 오버됬긴했지만...

 

이런 통계로 추측할수 있는건 창기사의(탱커) 숫자가 부족한 감이 있지만

 

회피탱인 검투사가 탱커계열에 어느정도 합산해 준다면 이상적인 1:3:1의 비율이 되지않나 싶습니다..

 

창기사의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거나, 적다는건 아니다라는거죠..

 

오히려 무서울정도로 딱 맞는 인원구성비가 되어있는데에 감탄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