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무지 황당한 경험을 했네요.

산하를 도는데 개인적으로 2넴에서 쫄 소환하고

중앙갈때 딜러들이 극딜하면 잘못하다간 어글 튀고 패턴 꼬일수도 있고, 해서 극딜할 경우 노딜해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파티였던 '광전' 님께서 쫄 나왔는데도 쫄 안잡고 2냄 엉덩이를 찍고 게시길래

 

노딜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아무래도 쫄 소환 후에 딜하다가 깡크리 터져서 피빠지만 쫄 디버프 안 먹어서 전멸 패턴 나오잖아요.

잘 조절해서 딜한다고 해도 어차피 얼마 오래 걸리지도 않는거 걍 안전하게 가는 주의라 쫄소환시는


노딜이 매너라고 알고있습니다.

멜상 36, 20.9에 극딜해서 안쉬고 잡아도 되지만 촉수 한번 보고 가는 것처럼요.



근데 저 광전분은 쫄도 안 잡으시고 2냄만 극딜하고

결국 쫄도 한두마리 놓쳤고요.

 

 

결국 한마디 했는데


자긴 산드라를 120번을 깼는데 쫄 나올때 노딜이라는 말이 첨이라고 말하면서

탱부심좀 그만부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보스때도 산드라 허리가 벽쪽 가게 대충 중앙에서 탱하는 스타일인데

후방 안준다고 허접이라고 귓말로게속 욕하더군요.

 

 

발상 구슬방처럼 대충 벽 옆구리에 끼고 돌면 후방 주는거 아닌가요?

 

 

그러면서 허접이라 산드라 상급도 못깨봤을꺼라고 하길래 5번인가 깨봤다고 말하니까 무지 비웃더군요.

이제 산드라 상급 못다니게 다 소문낸다나...

120번깬 인증 좀 해달라니까

 

 

왜 그런 수고를 하냐고, 공임비 1억 내라더군요.

 

 

이거 제가 잘못한건가요?

창기 키운지 2주정도밖에 안되서 장비도 허접하고(산드라9,9,9,8셋), 어글튀는거에 예민해서 왠만하면 2냄드 쫄소환 하고


중앙갈때 노딜해달라는게 그렇게 창부심인지 모르겠네요.

 

덧붙이자면 제가 파장이었고, 창기니 저정도 오더는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창부심인지 모르겠네요.

 


창기 만렙단지 2주 조금 더 된 초보고.

아직 산상 나비긴 해도 딱히 저판에 죽은것도 아니고, 어글 튀어서 파티 위험준 것도 아니라 그냥 무난하게 깼었습니다. 

 

 

일단 대화내용 전문 첨삭합니다. 저도 그리 예의롭게 이야기한건 아니지만

 

생각해보니 좀 심한것 같아서 올리게 되었네요.

 

욕도 들었고요.



덧붙여서 저도 산상 깬거 올립니다. 며칠열심히 달려서 지금은 10회 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