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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5 11:59
조회: 2,880
추천: 1
정당한 오더가 창부심인가요?며칠전에 무지 황당한 경험을 했네요. 산하를 도는데 개인적으로 2넴에서 쫄 소환하고 중앙갈때 딜러들이 극딜하면 잘못하다간 어글 튀고 패턴 꼬일수도 있고, 해서 극딜할 경우 노딜해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파티였던 '광전' 님께서 쫄 나왔는데도 쫄 안잡고 2냄 엉덩이를 찍고 게시길래
노딜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아무래도 쫄 소환 후에 딜하다가 깡크리 터져서 피빠지만 쫄 디버프 안 먹어서 전멸 패턴 나오잖아요. 잘 조절해서 딜한다고 해도 어차피 얼마 오래 걸리지도 않는거 걍 안전하게 가는 주의라 쫄소환시는 노딜이 매너라고 알고있습니다. 멜상 36, 20.9에 극딜해서 안쉬고 잡아도 되지만 촉수 한번 보고 가는 것처럼요. 근데 저 광전분은 쫄도 안 잡으시고 2냄만 극딜하고 결국 쫄도 한두마리 놓쳤고요.
결국 한마디 했는데 자긴 산드라를 120번을 깼는데 쫄 나올때 노딜이라는 말이 첨이라고 말하면서 탱부심좀 그만부리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보스때도 산드라 허리가 벽쪽 가게 대충 중앙에서 탱하는 스타일인데 후방 안준다고 허접이라고 귓말로게속 욕하더군요.
발상 구슬방처럼 대충 벽 옆구리에 끼고 돌면 후방 주는거 아닌가요?
그러면서 허접이라 산드라 상급도 못깨봤을꺼라고 하길래 5번인가 깨봤다고 말하니까 무지 비웃더군요. 이제 산드라 상급 못다니게 다 소문낸다나... 120번깬 인증 좀 해달라니까
왜 그런 수고를 하냐고, 공임비 1억 내라더군요.
이거 제가 잘못한건가요? 창기 키운지 2주정도밖에 안되서 장비도 허접하고(산드라9,9,9,8셋), 어글튀는거에 예민해서 왠만하면 2냄드 쫄소환 하고
덧붙이자면 제가 파장이었고, 창기니 저정도 오더는 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창부심인지 모르겠네요.
창기 만렙단지 2주 조금 더 된 초보고. 아직 산상 나비긴 해도 딱히 저판에 죽은것도 아니고, 어글 튀어서 파티 위험준 것도 아니라 그냥 무난하게 깼었습니다.
일단 대화내용 전문 첨삭합니다. 저도 그리 예의롭게 이야기한건 아니지만
생각해보니 좀 심한것 같아서 올리게 되었네요.
욕도 들었고요. 덧붙여서 저도 산상 깬거 올립니다. 며칠열심히 달려서 지금은 10회 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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