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후 10시 20~30분 정도에 염하 매칭 되자 마자 들어가서

공대창에 흉포 중갑 장갑 양보 좀 부탁 드린다고 호소 했습니다.
 
그런데 이에 공대장님 께서 "저희 팟은 올주 팟 입니다." 라고 하셔서

재차 다시 한 번 호소문을 공대창에 띄웠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염하 4판 동안 아직 까지 아케론 흉포 중갑 장갑을 먹지 못해서 다른 템 다 양보해 드릴테니 

필요 없으신 분들만이라도 주사위 양보 좀 해주시면 감사 하겠다라는 내용의 글을 채팅창에 입력하고 있는데 

화면 중앙에 녹색 고급템 이상 랜덤 분배 동의 창이 뜨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거절을 눌렀습니다.

그런데 거절 하자 마자 같은 내용의 분배 동의 창이 바로 다시 뜨길래

일단 채팅창에 쓰던 글을 마무리 짓기 위해 두번째 거절을 눌렀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거절을 누르고 길게 잡아 약 3초 후 바로 강퇴 당했습니다...

채팅창에 그 누구도 아무런 말도 없이요..

모두의 동의를 얻어 제가 강퇴 당한 것이니 수용해야겠지만...
 
상처 받았습니다...

그 짧은 시간에 모두가...
 
네.. 많이 서운해요 ㅠㅠ

템 주사위 양보란 것이 절대선이 아니라 그저 배려 차원 정도의 것이라는 사실을 저 또한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런식으로 불문곡직하고 추방 시켜 버리는 것은 너무 냉혹한 처사가 아닐는지;;
 
염옥 장갑을 제외 하고는 전부 아케론 12강 템인 제 캐릭이 저 정도인데 다른 초보 분들은 오죽 할까요...
 
차라리 공대장님이나 공대 구성원분들 중 아무분께서 단 한마디라도 좋으니
 
"저희 올주 공대로 왔으니 올주 동의 하시든지 아님 자진 해서 공대 탈퇴 해주세요" 라고

직접적으로 공대창을 통해 제게 말씀해 주셨더라면 덜 상처 받았을텐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