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10-02 01:07
조회: 2,524
추천: 8
번상 숙스프레 사제 Applause
워낙에 힐러분이 안구해져서 계속 기다리던중 Applause님이 지원을 하셨습니다. 살펴보기를 해보니 숙딱이 안달려있었습니다. 살짝 불안한 마음에 귓으로 숙련여부를 여쭤봤습니다. 본인 말로는 숙련이라 답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믿고 출발했죠 3-2넴을 넘기고 번스타인에서 검투(지인)는 그림자와 함께 저주를 맞았습니다. 그리고나서 갑자기 사제님은 누우시고 결국 검투는 저주2중첩,물약쿨에 의해 누웠습니다. 남은 사람들끼리 열심히 딜을했지만 아무래도 저주를 힐러의 힐없이 버티는데는 물약쿨타임 이라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죠 결국 창기사님은 시간때문에 나가시고 새로운 사제분을 구해서 깻습니다. 저도 타인을 평가할만큼 잘하는건 아니지만 최소한 본인이 숙련이라고 자신있게 말했으면 그에맞는 플레이를 하셨어야죠 |



번상을 가려고 숙팟을 꾸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