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룬의영광 흔한 광전사 반란이라고합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하고자 하는 말이 잘 전달 될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직군님이나 사건에 연류된 그 누구와도 연관이 없다는것을 먼저 분명하게 밝힙니다.

또한 사건에 대한 글을 읽고서 댓글을 단적도 없고 누구와의 언쟁도 대화도 없었다는점도 밝힙니다.

그리고 본인은 싸움에 끼어들어서 누구의 잘잘못을 따질생각도 없으며 그냥 단지 직접 판단해보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한것 뿐임을 밝힙니다.

 

 

직군님이 파티창에서 번상 갈 사람을 구하는 것을 보고 직접 판단해보자 느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파티는 직군님이 선수 탱 딜을 구하여서 직접 짜셨으며 저는 어제의 상황이 어땠는지를 전혀 모르기 때문에 그것은 전적으로 직군님이 결정하심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카이락 15 도끼와 카이락 장갑, 허리띠. 하켄 갑옷과 신발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권술님은 하켄 15강이셨고, 검투님도 하켄 15강, 마공님은 캘리반 12강이셨습니다.

자세한 템까지 확인하지는 않았습니다.

 

 

직군님은 어제와 동일하게 하기위함이라 하시며 시작과 동시에 음식을 써주셨습니다.

 

 

 

 

뭐 결론을 말하자면 트라이 없이 모두 원클하였다. 입니다.

물론 직군님이 누우시기도 했고, 딜러들도 눕고, 권술님도 누우셨습니다. 그렇지만 그게 힐이 안들어와서 누운것은 아니였으며 그냥 흔히 공팟 숙팟에서 날수도 있는 사소한 실수였고 장판에 누운 경우였습니다.

 

 

글을 보니 심각하게 싸우고 결론도 안나는듯하여 직접 다녀왔고, 제가 느낀 결론은 직군님이 계속 누워계실정도로 심각한 미숙은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