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16시경 매칭으로 환탑을 들어가게 되서 생긴 일입니다

 

되도록 불필요한 오해를 없애고자 쳇팅스샷은 통으로 올립니다 .

 

1번 스샷은 그저 평범한 인삿말과 파티원들간의 간단한 조율

 

2번 스샷부터 사건이 전개 됩니다

 

5명의 파티원중 숙련자는 아무도 없었고 제가 파장이 된것과 (저는 14층 3회클이 경험의 전부)

 

5명모두 나방한마리씩 머리에 달고 입던  

 

그렇게 진행중 아카샤 쫄처리에서 초행이라고 말하신 마공님이 살질좀 하심 물론 저두 했음 인정합니다

 

이후부터 정령이 금칙어 포홤된 말로 파티창에 뭐라고 시전

 

이후 파티분위기가 험악해지자 공상3넴 잡던도중 초행 마공님은 스스로 파탈

 

그후 저랑 말다툼이 있었고 제가 파탈하기 전까지 힐 정화 부활등 아무것도 안해줌

 

심지어 추방동의도 안해주고 내스스로 겁쟁이가 되어서 나가라는 개소리 시전 ㅋ

 

8번 스샷보면 아시겠지만 파티원중 누군가 정령을 추방 투표에 붙입니다 (저는 반대눌렀음)

 

저말고 다른 팟원을 자기편으로 만들려고 살랑살랑 꼬리 흔드는데 웃겨 죽는줄 ㅋㅋㅋㅋㅋ

 

이일을 굳이 사사게까지 끌고 들어온건 누가 게임을 잘하고 못하고를 따지기 위해서가 아니고

 

잘할수도 못할수도 있는데 제발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파티 분위기 뭐같이 만드는 인간은 좀 없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기까지가 대략적인 제 입장에서본 주관적인 사건 개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