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말씀이 없으셔서 먼저 글 쓰겠습니다.

일단 제가 당시 단 한명 기억 안나던 인술사의
채팅로그를 파악하지 못한부분
제 잘못이 맞습니다.

이부분 정말 죄송합니다.

당시 상황자체가
1트이후 딜러전원의 자발적인 소멸의물약 도핑후
2트를 진행했을때
어글 킵이 3에서 5초마다 계속 핑퐁 당한 상황에
딜러들 죽어가고 힐 죽고 했던건 기억 하실겁니다.
이 점 스스로 인정하시는 부분이고 절 제외한
파티분들에게 죄송하다라 하셨습니다.

본문글에 프리마 어글 잡던 영어아이디 라신 부분이 있는데
당시 프리마 담당 하던 사람은 인술이 아닌 검투사였고
검투가 영문 아이디어서 그 사람이 권술님께
욕을 했는지 파악중이었는데 그사람은 아니더군요.

지속적으로 헬이나고 그 후에
딜러분들의 추가도핑 얘기가 나왔고
나가신다라시고 파탈하신게
도핑얘기 때문에 기분나빠서 나가신걸로
보여졌습니다.

일단 이부분 탱님 입장에서도
인술이 욕하고 반말한걸로 감정상해서
나갔다란 부분 십분 이해가 되고
이 부분에 대해선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헌데 당시 정령사로 파티에 있던 제 입장도
한번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만 핵섬멸은 본인 스스로도 상황파악 제대로
안된다면서
하대하고 경고하고 협박하는 글을 사용했습니다.

탱님과는 별개로 이부분에 대해선
다른 더 할 얘기가 없습니다.

본인도 저와 핵섬멸 사이에 해결할 문제라셨으니
이 부분은 관여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