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룬의 영광 인게임 닉 안쥬입니다.

오늘 8시쯤에 앞에서 짚단 기다리시는 분들 계셨는데 미니게임이라길래 다른곳에 가서 하는 줄 알고 막 누르다가 시작하게 됬네요.

저때문에 기분 나쁘셨던 분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