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칠
2017-04-17 08:22
조회: 4,046
추천: 42
꽃가린님 그럼 해명좀 해보시지요 ?이전에 올가미 길드에 같이 있었던 Sap 입니다 . 그날 분명 토크온에는 쓸이 +저 그리고 첨엔 님 남친분 그리고 님이 들어오셨지요 ? (남자친구는 왜토크온 한지 전혀 감 안잡힘 ; 왜들어왔쓸까요 ? ) 분명 미안하다는식으로 주절주절 정말 관계없는말들 다꺼내가며 이상한말들을 많이한걸로 기억합니다 . 미안하다면서요 ? 그리고는 또 왜 그런 개 ㅈㄹ 을 하셨지요 ? 네 온라인상으로 타자치기 겁나쉬워요 . 그만큼 맨탈약한사람한태는 더욱 큰 상처를 주는거 알잖아요 ?ㅋㅋㅋ 쓸이가 개인적으로도 계속 저한태 귓날리면서 형 이 ㅁㅊ 년이또 그래 .나 정말 괴로워 , 힘들어
이런이야기 자주했던걸로 기억합니다 . 차단 해도 다른 1렙짜리 아이디 만들어서 끝까지 계속 괴롭힌다 했었지요. 왜 지금와서 본인 인성 다까발려진게 쪽팔림 ? 후회됨 ? 님 후회하긴 쫌많이 늦지않았나요 ? 저번에 토크온에서 사과한거 듣고 저도 본심이라 생각했었고 거기서 끝나면 끝난거지 꼭 남친같은 사람이랑 같이 괴롭히면 좋나요 ? 진짜 얼탱이없어서 몇글자 적어요 비록 저도 테자타임와서 안한지 몇주 되었지만 . 이딴 글을 보니 얼탱이가 없어서 몇글자 적고갑니다 . 꼭 본인이 지금 피해자 코스프레 하시는대. 이슬이한태 사과 이후 이상한 아이디 만들어서 한사람 계속 괴롭힌거 그리고 지금와서 힘들다고 징징되는글 올리셨는대
혹시라도 몰라 다시 링크 올립니다.
님이 하는 꼬라지 보고 항상 똑같은 사과 글만 올리는거같은대
너가 잘못했다고 했쓰면 닥치고 잘살아야지
왜 항상 구질구질하게 사시나요 ?
아... 익명이라서 ?
인터넷 온라인상이라서 더 그러신건가요 ?
이 모든일은 님 손가락으로 자초한일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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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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