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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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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님이 테라를 하자는구나.피방을 그나마 카페 같이 밝고 깨끗한데로 갔는데도 워낙에 피방이란게 이미지가 좀 별로여서
여친 데려가기 미안했네. 학기중이라 둘 다 접속은 오래 못할거라 만랩 찍긴 힘들것 같고 케릭 키우는 재미로 노닥노닥 인던이나 돌 예정이야. 당연히 엘린 고를줄 알았는데 슴앨프 고르길래 놀랐다-_- 직업은 짱 쎈 광전. 난 또 인남캐 정령. 온라인 게임 처음하는 애라 스킬 구경하고 케릭 움직이고 하는 걸로도 신기한가봐. 같이 2시간이나 했는데 아직 페가수스도 못태우고 마을서 춤추고 놀아. 그... 도저히 거래챗은 못 켜겠더라 orz 여친덕에 2달만에 테라 해봤는데 테라 참 잘 만든 게임 같아. 어뷰징 대처를 너무 한심하게해서 정이 뚝 떨어졌었는데 3D아바타 게임으론 훌륭하더라. 그래픽 예쁜게 여친처럼 온라인 게임 첨하는 사람한텐 참 중요한것 같아. 와우하자고 그렇게 꼬셔도 무섭다고 안하던애가 엘린 보더니 뜬금 없이 테라하자더군. 재미 없는 얘기 읽어준 노휘들의 끈기에ㄱㅅ 술 채고 산책하고 왔더니 기분 좋아서 여기바 수다 떨었네.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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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서고 저 등대를 지키는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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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