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굉장히 소심해서 친구가 많지 않습니다.(ㅄ 인증이라고는 하지 말아주시길 '없다'는 아닙니다 적을뿐)

손의 반응이 느려서 신컨소리 단 한번도 들어본적도 바라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못한다는 소리는 결단코 들어본적은 없습니다.

게임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게임도 잘하진 않지만 거의 유일하게 테라만 합니다.

하다 재미없으면 접어야지 하고 오픈날 케릭을 만들고 잠깐 즐기다 관두었었죠 그러다 만렙 풀리고 다시 하는데,

저에게도 친구 동생 형님들이 생기더군요 길드 가입했거든요 너무 잘해주시던...
막피 당하면서도 악으로 만렙을 찍어본 게임은 테라가 처음이네요

피케를 싫어해서 막피하는 피케 옹호자들 보면 온라인 상으로 욕을 하는건 아니지만 모니터에대고 욕을 마구 퍼붓는 타입이라
하지만 피케도 온라인겜의 한부분이지라 이것이 제가 온라인을 잘안하게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친구 목록에 하나둘 늘어가는 따듯한 사람 길드라는 울타리에서 절 가족처럼 대해주시는 분들때문에
이미 감정이 메마른 저의 가슴에 단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네요 

그래서 테라에게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운영 요따구로 하지마요 안그래도 얼마 없는 제 지인들이 떠나면 저도 테라 접을거란말이에요

귓구멍. 아니네요 눈구멍에 안대쓰고 있지 않은 이상 아우성 치는 유저들의 글들 모니터링 하셔야죠 
처음으로 애착 가지고 하는 게임이라 안타깝네요

부디 애초 기대만큼 또 그래픽 만큼의 수준 높은 운영을 보여주시길 바라는건 돈게임 파란떵구녕에 대한 있을 수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