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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3 10:57
조회: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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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어제 하루 종일 경기도 남양주에서 경기도 이천 온다고
오후 4시부터 씻고 밥먹고 짐싸고 도농역 가서 ~ 회기 가서 1호선 으로 갈아타고
인천행 지하철을 타고~ 신도림가서~ 검은 색 정장입은 깍두기 형들 만나서
신도림 2호선 역 근처 테크노 마트 지하 1층가서 식사를 하고~
까리하나 태우고 바로 이천을 와서 ~ 기숙사에 도착했는데
34평 아파트에 두명이 쓰는데 정말 이불 말고 티비도없고 ~까스렌지도 없고~
생활용품이라곤 잠만 잘수있게 이불 하나 만 딸랑 던져줌..말도안된다 진짜..
근처 슈퍼까지 걸어서 10분을 걸어가야 대형마트가 나오고 ..시내까지 갈라면 차타고 15분을 나가야된다니..
근무지역까지 운행 할수있는거라곤 승용차 딸랑 한대 던져주는데 40분동안 가야되는 그 거리에
근무시간은 12시간 2교대로 경호해야되는 말도 안되는 일을 내가 지금 왜 여기와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씀..
깍두기형아가 한달만 딱 일하고 안산으로 가자했는데 난 지금 왜 여기에 무엇을 위해 이러고 있는지
후회를 할뿐이오 ..
이천 SK하이닉스 근처인분 고기사줌.
아는 사람이라곤 동료 한명 뿐인데 이것마저 수준이 안맞아 ,...
유일한 나의 장점이던 개그코드가 없어지려고함 ..
재미난 에피소드가 생기면 쓰겠소 ...
군대도 아니고 벌써부터 머리 숙이고 다 나 까 를 써야된다니 ..눙물날라캄 ..시부옹 ㅠㅠ
어제와 오늘 하소연 일기장 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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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y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