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여자가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친분있는 남자에게

 

오빠라고 부르는건 자연스러운 일인데

 

유난히도 오빠오빠를 남발하며.. (라잌 나가요) 

 

왠지 그 모습이 거슬리는 한 소녀가 있었다.

 

자신과 같은 소속이지도 않은.. 그 사람들과의 친분을

 

오빠라는 친근한 단어로, 매우 자주 사용함으로써

 

자신의 넓은 인맥을 자랑.. 아니 과시하고 싶었던 것이었을까...

 

 

 

 

- part 3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