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씨방 화장실 문을 열었는데 뚜둥-!!

 

왠 교복무리 남녀 7명이서 쭈그리고 앉아서 담배를 피는모습을 발견.

 

순간 급 긴장.

 

나는 한명 그들은 남자 5명 여자 2명.

 

난 문을 닫고 싶었다.

 

요세 고삐리들의 무서움이란,

 

하지만 난 부산남자.

 

애라 시박꺼 당당하게 들어갔는데 갑자기 그들이 나에게.............

 

인사를하면서 죄송합니다 하는것이었다.

 

그래서 순간 나도 모르게 자동 반사적으로 같이 인사하면서 괜춘합니다 했는데.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할수록 쪽팔려 미춰버리겠다.

 

너무 사회에 찌들려 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