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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6 18:16
조회: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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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꽃 입니다 공광아 봐줘더이상 인벤에 시끄러운 일로 끼어들지 않기로 했지만 직접 마침표 찍고싶어 글 남깁니다. 공광이에게 여기로 전할게.
난 내가 그래도 언닌데 한참 어린애 한테 욕듣는 그거만 생각하고 기분나빴었다. 길드내에서 난 나대로 착하게 겜했다고 생각하는데 보.슬 이라는 단어가 나왔다는거에 욱했었고. 안그래도 시덥잖은 익명들이 나를 워낙 갉아먹어서 예민했던것도 있었고. 근데 내가 매력오빠 말 듣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다른 일은 다 재쳐놓고 이번일의 시작은 내가 한거 였더라고. 그년들심판자 라는 익명언플러가 꼭 니 말투 따라하듯이 내욕을 했었고 솔직히 말하면 확실하진 않았어도 너일수도 있단 오해 했었다. 그 오해를 하는 순간 이 일의 시작은 나때문이었던거 같다. 거기다 난 댓글에 "놈이아니라 년일수도" 라는 말을 남겼었는데 그걸보고 너도 생각했겠지. 아 이언니 저거 나로 의심하고 있나 라고. 그러다가 내가 글을 하나 썼지? 말투 알거같다느니 그 글. 그글은 너를 겨냥해서 쓴건 아니었지만, 혹시 너일수도 있다고 생각을 한번이라도 했고 그 생각을 한 이상 너가 봤을땐 너 겨냥해서 쓴거처럼 느낄만 했었지. 충분히 그럴만 했다고 생각해. 어찌됐든 이번 싸움의 시작은 내가 널 건드려서 시작된거였어 그부분 사과할게 미안하다. 좀더 언니같이 더 알아보고 기다려보고, 너한테 얘기할게 있었으면 직접 얘기하거나 궁금한게 있어도 둘이 해결했었어야 했는데 너가 오해할만한 글을 인벤에 남겼다는 자체가 내가 실수였던거 같다. 미안해. 앞으로 더이상 표범이도, 다른 길원분들도, 익명언플러들도 앞으로 저랑 공광이얘기 하지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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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