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정도 안하다가

 

어제오늘 번상을 한바퀴씩 돌았는데

 

2넴에서 유령이 개인따라다니면서 둥근원폭 까는거

 

이젠 그냥 탱자리에 그냥들 까는것으로 굳어진건지 궁금해서요

 

어제 오늘 두팟에서 그냥 알아서 피해라는식으로 떨어져 안깔고 그냥 탱자리까지 둥근원들어오게끔

 

그냥들 까는데 순간 회피기로 피하거나 맞아도 원킬은 안당해서 살기는 했는데

 

갑자기 훅생기는 원을 회피기로 피하기엔 아깝고 맞아도 살기는하지만 딸피로 남아서...

 

전에는 알아서 멀리들 깔거나해서 탱한테까지 피해안가게끔 했던것으로 아는데

 

이게 요즘 추세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