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킹의 특성에는 이런게 있지요.



클로킹 상태에서 사용하는 다음 공격 '스킬'이 물리공격력의 50%만큼 추가데미지를 준다고 합니다.

마치 왼쪽3의 바람걸음같은 효과를 가지고 있죠. 물론 그동에는 평타 한정입니다만...


분명 다음 사용하는 공격 '스킬'이라고 되어있지만

실제 적용은 다음 '1타' 입니다.

무슨 이야기냐면...


클로킹 상태에서 멀티샷 같은 연타 스킬을 쓰면 첫 1타만 50% 뎀증이 걸리고 후속타는 전부 본래데미지만 들어갑니다.


마찬가지로 아쳐 3랭 스킬인 트윈애로우, 스카우트 1랭스킬의 플래어 샷 역시 1타째만 증뎀효과가 적용되고

뒤는 전부 본래 딜이 들어갑니다.


이보세요 개발자 양반 다음 공격 '스킬'이라면서 왜 '1타'만 적용되는거죠.

하지만 스킬 말고도 평타역시 증뎀 효과를 받습니다.




여튼 결론만 말하자면

클로킹 추뎀을 노리신다면 한 방이 강한 스킬을 쓰시길 바랍니다. 연타형은 첫타만 50%라서 효율이 메우메우메우 구립니다.

============================================ 추가 ============================================

뭘 쓰든 툴팁에도 나와있든 '물리공격력의 50%를 추가' 하는 것이기 때문에 뭘 쓰던 계산상으로는 같습니다.

즉 스탯상의 물리공격력의 50%를 추가....

그것도 다음 1타에만.

결론적으로 한방이든 연타든 추가데미지는 같다... 라는게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