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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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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삼커 130인던 및 카타콤 일주일 체험기
1. 130인던에서 펠에 도발? - 총 35판 돌면서 한번도 링커 없이..가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딱히 펠에 도발 필요성을 못느낌 (그만큼 링커 졸 많음) - 머리위에 " 하삼커 인던 데려가 주세요(초행길)" 하고 앉어 있음 10분내외로 팟초옴 대부분 나한테 바라는건 딱하나 "깃발만 잘 꽂아 주세요 ㅡㅡ; 난 딜러인데 ;;
2. 카타콤 - 확실히 카타콤은 하삼커가 편함 깃발로 중보 어글 끌고 편하게 양초거미 잡음.... 근데 물약이 너무 많이 들어 쿨럭..ㅡㅜ
결론)....요즘 하삼 다음에 도 넘어가기전 펠 안가면 무슨 망트리처럼 ..글이 쓰여져 있길래....몇자 적어봄.... 물론 펠에 도발은 좋으나.....하삼에서 커 하나 탔다고 망트리는 아니라는 애기임....카타콤에서도 편하고
어차피 "커" 나 "펠"이나 최종은 도도임....그냥 주위 환경보고....난 링커를 많이 알고 잇다 내지는 우리 서버는 링커가 넘쳐난다. 그럼 커 도 좋음 사실 카타콤 솔플시 깃발 어그로 이거 무시못함..
추신) 필자는 커를 탄 이유는 단 하나임 !!! 스위칭 귀찮아서 정말 그 이유 딱 하나엿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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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