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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6 11:16
조회: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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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일전엔 캐터 밸런스 괜찮다던 사람입니다.그리 말하니 직접 키워보고 말하라고
하도 그러셔서
몇일전 소소소캐캐캐 완성했습니다.
키워보니 알겠더군요.
물론 이속빠른거 장점 맞습니다.
앵벌도 나름 잘합니다.
솔플도 그리 힘들지않습니다.
피빕도 나름 잘합니다.
근대 제가 캐터는 밸런스가 맞지 않다고 이야길 하냐면
저번 패치이후로
트오세는 파티게임이 되버렸습니다.
파티가 아니면 렙업자체가 힘들게 되버렸어요
사실 혼자논다면 캐터 밸런스 적당하다고 봅니다.
근대 파티에서의 역할로 이야길하자면 너무 하자가 많은 직업니다.
아무것도 파티에 도움이 되는게 없습니다.
퓨어딜러라면 폭발적인 딜을, 서포터쪽이라면 약간의 준수한딜과 유틸을, 힐러라면 힐을
다 제각각의 역할이 있는데
캐터는 아무것도없습니다.
딜도 없고 유틸도없고 힐도없습니다.
도데체 캐터가 파티에서 무슨역할을 하는지 설명을 해주시면 그렇게 실행해보고
밸런스 이야길 하겠습니다.
그 구리다던 보코르도 보스전 암흑을 걸어주고
기차놀이로 잡몹구간 홀딩이라는 역할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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