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질땐 기합넣으면서 용맹스럽게 던지는데

찌질하게 튀기는 창 주으러 가는 모습 보면 너무 초라해보임

마치 화가나서 리모컨 집어 던지려고 집었다가 쇼파에 던지는 그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