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 있는 팟에서 물약쿨 기다리면서 도망댕기긴 처음이네 ㅆㅂ

세존은 어디다 깔건 걍 내가 포기를 하자 했더니 이젠 힐장판마저 기대를 못하네

그와중에 결국 5판중 소크 두번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