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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30 20:17
조회: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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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후에 리뉴얼하지 않을까 싶음보통
이벤트 같은 것을 준비했다면 앞에 형용사를 굉장한 놀라운 깜짝 놀랄 예상치 못한 등등의 기대감을 줄 수 있는 단어 사용을 할텐데 '중요한' 이라는 말은 기대감을 준다기보다 긴장감, 압박감 등을 주는 단어인데 사측 결정을 무의식적으로 반영한 단어가 아닐까 싶음 게임의 명운을 가를 중요한 일이 있을 것이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그렇다면 1년 간의 시간을 두고 초기부터 전반적인 수정에 들어가 이제 적용시킬 준비가 되었다는 말이 아닐까하는 맘이 있음 네 다음 뇌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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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치킨
양념 - 처갓집 / 페리카나 박사모 지원하는 비비큐는 더러워서 안먹는다 간장 - 교촌 허니 - 교촌 치즈 - 네네 스노윙 매운맛 - 굽네 볼케이노 / 네네 쇼킹핫 (스노윙과 함께라면) 바베큐 - 굽네 오리지날 2. 피자 피자알볼로 - 스위트가든골드 도미노 - 브레이즈드포크 3. 햄버거 맥도날드 - 쿼터파운드치즈버거 / 상하이디럭스 버거킹 - 콰트로 치즈 와퍼 엄마터칭 - 싸이버거 / 화이트갈릭 케엪시 - 타워버거 롯데리아 - 아재버거 /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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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