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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15:29
조회: 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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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무고자를 버리기위해 복귀했는데막상 랭초하고나니 뭐로 가야할지 아리송하네요... 안한지 너무 오래되서 감이 안잡히는군요.
무고사가 별로라고 꽤나 초기부터 이야기했었는데 크리 미적용으로 크리관련 템 및 스텟 투자가 무가치하단 점이 싫었고 대미지 자체가 별로라는 점이 싫었고 포이즌팟 시스템자체가 귀찮기만하고 좋은게 없어서 싫어했었죠. 독해제도 너무 쉽다는것도 싫었었고... 그냥 솔플하며 적적하게 지낼까 싶은데 추천해주실만한 트리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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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