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위키 실행 이후 위엘룬 265 까지 찍고 마공도 특성도 어느정도 맞추고 나니
딱히 목적도 없고 뭐 메이번닥사 말곤 더 할게 없음..
하얀 평타만 칙칙 치는것도 재미없고 프클만 깔아대는것도 지겹고..

이 외에도 소소페 파엘페 크링클워 위3클3 등등 이벤트빨로 이것저것 키웠지만
(아, 소서러는 르귄용돈벌이로 정말 좋습...첫캐라 애정이 많지만 버그에 질려버림)


결국 나의 종착역은




파3위3 
파삼맨^^
역시 난 크고 굵은 기둥이 좋...다
해킨토시의 끝은 리얼맥 인것처럼 결국 파삼맨이 나에게는 딱이였던 거시다 
가비야의 권능이여 소사뢋!!!!
여기서 썩 물러나랏!!!
파이어 볼은 뭐져? 고딴거 1도 안줌ㅎ_ㅋ
7랭은 뭐찍지 너무 기대된당

그리고 파이로코스튬이 은근 질리지않고 무난한st.

그리구 내일 패치로 파3랭 필히 날아오를것.
헬부레쓰 날아오르고 필라쿨 절반 될것
이곳 성지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