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케팅이 랜덤으로 +/- %센트로 올려주는건 이해를 했는데 이게 브리케팅 당시의 템기준인가요?

 

아니면 꾸준히 적용되는건가요?

 

예를들어 100짜리 마법무기를 1강에 브리케팅성공해서 10% 강화되었다고 가정시

110이 될텐데 이것을 10강을 해서 100의 마법공격력이 추가되면 210이 되는걸까요?

 

10강시까지의 마법공격력이 고려돼서 220이 되는걸까요?

 

다 무시하고 무기의 기본 마법력만 고려돼는걸까요?

 

후자라면 막이것저것 초월까지 다한후 최후의 강화도박으로 하면 브리케팅의 드는비용과 리스크도 이해가 되고

 

대충 작업한무기가 마법공격력이 3천이라치면 포텐이 남아서 브리케팅해서 3300이 되면

300이 오르는건데 괜춘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