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법이 짜세지 라고 생각하여 별 생각없이 위크로 간뒤
멋있어 보이던 위크사까지 오게되었습니다만, 너무나 무계획하게 찍어왔던 지라 ...
다음 트리가 많이 꼬이네요..
나름 현재에 만족은 하고있어서(pvp가 썔거같은..!) 다시 키울 생각은 없습니다.

 

궁극적으로는 페더풋으로 가려하는 중인데요.

제가 지금 생각하는 트리는 위크사쏘링쏘페, 위크사링링네(사,크)페 이 두가지인데요

둘중에 어느게 나을까요?
위의 두개 외에 페더풋으로 가는(위크사xxx페) 좋은 길 추천해주셔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