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밍케를 키웠는대요

 

조인트 후 은가둔디을 써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쿤델라 슬레쉬를 써야 하는건가요?

 

써본 경험상으로는 은가둔디가 쿤델라 슬레쉬 보다 데미지가 더 많이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계수와 특성으로 쿤델라 슬레쉬가 데미지가 더 많이 들어가야 하는 상황인거 같은대 말이죠?

 

조인트 -> 행스맨낫 -> 크확 -> 은가둔디-> 쿤델라 슬레쉬(남은몹?)

 

조인트 -> 행스맨낫 -> 크확 -> 쿤델라 슬레쉬

 

어느 순서로 쓰는게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