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라한 에너지가 20칸이길래 영혼 보내주는데 힘을 보태려고 글리퀘어를 조지던 중

 

 

옆에 지나가던 콜리플라이가 깝치기 시작.

 

 

 

문득 예전, 갓동매칭도 없던 시절.

 

175정도였던가? 갓 오라클로 전직하고 일퀘를 하러 콜리플라이를 잡으러 갔을 때가 떠오름. 당시 콜리플라이 죽음의선고(당시 죽선은 상태이상2레벨로서 큐어로 치료할 수 없었음)에 걸려 죽거나, 캐선으로 튀거나 채이하거나 서관 갔다 다시 오거나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물론 콜리플라이에게 한 7번은 졌었음.

 

 

그러나 지금은 269렙. 물론 크리비 안 타서 자이바스는 없음^^

 

소각이 있지만 자존심이 있었기 때문에 평타질로 승부 시작. 시작하자마자 죽음의선고 걸림.

 

맞다이를 하고 있는데 아무리 줘패도 안 죽음^^ 시간이 흘러 죽음의 선고가 카운트가 다 끝나가기에 큐어 쓰고 해제.........

 

 

 

그렇다... 175때의 악몽에서... 무려 100레벨이나 더 올랐지만 나는 여전히 자이바스 소각을 쓰지 않으면 1:1로 콜리플라이를 이길 수 없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