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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09:48
조회: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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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분이 말한 걸 잘 생각해봐야 함 왜 채플이 크리비를 안 탔냐고 따지고 있는데 일단 채플이 타고 안 타고는 자유임. 그리고 버프 효율상 채플이 버프를 밀어낼 입장도 전혀 아님. 따라서 지금은 적당히만 조율하면 파티 버프를 굴려가면서 진행할 수 있음. 그런데 문제는 버프 제한을 성직자가 가지고 있음. 성직자가 왜 가지고 있냐 이런걸 따지는 것이 아니고, 성직자(크리비)가 버프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에 타클 입장에서는 이 책임을 성직자에게 떠넘기게 됨. 왜? 성직자가 가지고 잇으니까. 같은 버프니까라는 말은 잘 통하지 않음. 법사는 버프 제한 해제 수단이 전혀 없으니까. 아예 다른 클래스니까. 있으면 법사에게 물을 수도 있음. 그런데 없잖음; 이건.. 내 경험상 피하기 힘듬. 펠타를 하나도 안 탄 소드맨이 앞장서서 달려가서 몰이해주길 바라는 거랑 비슷해서. (실제로도 가끔 전사게보면 전사들이 이런 말을 자주 함) 결국 이 버프 제한 해제의 책임은 성직자가 모두 지게 될 가능성이 높음. 사실상 이 짐은 성직자가 전부 지게 될 거임. 성직자는 그래서 크리비 1랭은 반드시 타야할 거고. 아니면 값비싼 다이노 스크롤을 성직자가 사서 찢는 일이 더 많을 거라고 봄. (이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서 대부분 성직자가 크리비를 1랭 탔지만) 이런 점 때문에. * 한마디 더 덧붙이자면 이건 시작이라고 봄. 앞으로 버프가 더 늘어날 텐데, 그러면 그럴수록 타클의 크리비(다이노) 요구는 더 심해질 거임. 그때 우리가 이걸 피할 수 있느냐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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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넬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