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2-22 09:56
조회: 463
추천: 0
다이노크리비, 다이노주문서에 대한 딜러군, 성직군 인식
1. 일단 파티의 성직자가 크리비가 있다. 그럼 모든 문제 해결 끗.
2. 파티의 성직자가 크리비가 없다. = 다이노가 없다. 이럴 시 다이노주문서는 사크라 등이 2시간 되는 것에 비해 고작 3분 동안 지속되면서 가격은 더 비싼 주문서이다. 이건 파드너들의 폭리라기보다는 게임시스템상 주문서 원가가 병맛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딜러들은 대개 성직자가 크리비르 안 탔으면 다이노 주문서를 사와서라도 써주길 바란다. 마찬가지로 사실 성직자유저들 스스로도 자신이 크리비를 안 탔으면 저래야겠다는 마음이 있지만 3분에 비해 너무 가격이 비싸서 선뜻 사갖고 다니지 않는다.
간혹 다이노주문서를 사갖고 다니는 성직자유저들을 볼 수 있는데, 이들은 하도 쏘마터지나 크르노, 혹은 그 외 딜러분들에게 버프 잔소리를 듣다 보니 빡쳐서 사갖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크리비를 안 탄 건 죄가 아니지만, 성직자직종 유저들은 확실히 괜히 성직자로 고렙(아직 7랭을 가지 않았다면 7랭에 크리비를 가면 되기 때문에 이미 7랭에 도달했고 더 이상 크리비를 가지도 못하는 유저들)을 찍은 만큼, 꽤나 사리 터지는 인심들을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 게.......
자기들이 분명 크리비를 탈 기회가 있었음에도 크리비를 저버리고 다른 직종을 탔다는 것에 대한 미안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다는 겁니다.
아마 다이노 주문서가 30분 지속이었다면 지금 가격의 두 배였어도 다들 주문서를 샀겠지요.
EXP
2,205
(2%)
/ 2,401
|
나무의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