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성게 분위기가 정말 똥망 같았던 게

어떤 방식으로던 성직자가 좋다

성직자 할만하다

그러면 무조건 덤벼들어서 물어 뜯고

 

'쟤 트리만 그런 거다'

'쟤는 돈을 쳐발랐다'

'저런 상황에서만 좋은 거다'

등등

 

전부다 할만충, 분탕종자로 몰아가고 매도해버리는 경향이 너무 강해서

'그냥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하고

눈팅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 ㄴㄹㅇ 사건에서는 드디어

'이건 아니지'하는 글이 몇몇 보이네요.

 

성게 여론몰이하시는 분들,

반대하는 사람들이 잠잠하니까 님들이 우세인 거 같고

님들이 맞는 거 같죠?

제가 한참 분탕으로 몰릴 때 어떤 분이 조용히 쪽지 주시더라구요

'성게 갈 때까지 갔으니까 그냥 피하라고'

 

보면 좀 억지가 심할 때가 많아요.

님들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을 모두 매도해버린다고

님들 생각이 진리가 되는 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