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롱
2016-02-20 10:33
조회: 939
추천: 0
[하나밍일지] 하나밍을 박게된 경위.안녕하세요 바카리네 203채크 치롱입니다.
돈 다 털어서 록소나 플레이트 판금 장갑을 만들었습니다. 만들고 2-3일뒤
문득 하나밍이 미친듯 그립더군요
그래서 잡으러 갔습니다. 새벽입니다. 새벽4시
비몽사몽간에 했습니다.
결론 : 안나옴
흑흑 이후 그대로 기절하고 잠
========= 다시 일어나서 문득 생각난게 부계정 (팀창고나 거래불가능일때 거래용으로 만듬) 에 있는 하나밍젬.
이 부계정은 이벤트로 150 TP 보유중입니다. (보안과 출석) 그래서 토큰이 198이므로 48만 지르면 해결되는 부분 축 부계정
너무 힐6을 갖고 싶었기에 (채크 시라면 이해하실듯)
이걸 옮기기로 맘 먹었습니다.
일단 TP 질러서 부계정 토큰 샀습니다. (사실 부계정 저렙이고 신규복귀에 해당도 안되는지라 버릴까했슴)
그다음 착하신 우리 길마님 불렀습니다. (거래있을때만 항상 부름 ㅜㅜ 죄송)
플레이트 건틀렛 원래 포텐10입니다. 구멍하나 뚫으니 9
======= 일단 길마님에게 넘깁니다. -1 (포텐8) 부계정으로 들어가서 길마님에게 건틀렛 받았습니다. (포텐7) 하나밍 재빨리 박고 다시 길마님에게 줬습니다. (포텐6) 본계정으로 접속후 길마님에게 받았습니다. (포텐5)
근데 명중은 그리 안올려도 되니 만족합니다. [만지면 커짐]
**** 이젠 팀창고 있고 개인거래 되고
부계정 다시 버렸습니다. (토큰 아깝지만. 너무 저렙이라)
이젠 본계정 하나만 하는데도 힘듭니다.
****** 이상 저의 하나밍 일지였습니다.
사실 길드가 젤 좋은게 몬스터 젬 거래할때입니다.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
ps. 마이숙소
EXP
1,186,838
(24%)
/ 1,296,001
갑부 치롱 그리움하나 남겨둘곳없는 어느 맑은날의 도시에서
- 대구사는 1970년생 이웃집 동네 아저씨
- 비다 2006-03-07 01:57:44 에 가입 하셨으며, 오늘은 일째 입니다. ■ 마격기를 답시다 (마격기 캠페인)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132&my=post&l=169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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