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직전에 거들떠도 안 보던 근성이 중요해진다, 장거리를 제외하면 이른바 근지육성으로 고점을 찍어낼 것이다, 근야베가 필수다 등의 말을 들으며 기대했었고 가챠 때 근야베 3장 나와서 어떻게든 돌파석 2개 써서 풀돌 만들고 흐뭇했었죠.

...했었는데 지금까지 전 스파지 육성만 하느라 근야베는 거들떠도 안 보고 있었어요.
이제 나름 챔미 멤버도 만들었고 스파지는 방향이 보인다 싶어서 팀레이스 멤버를 바꿀 겸 근지육성을 연습해보려고 막 시작했는데 억빠도 없고 완성 스탯도 어중간하고 스킬빨로 s+나오는거 보면 그 당시 설램이 다 날아가네요.
물론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고 억빠도 받고 그러겠지만 한편으로는 왜 열을 올려 제대로 쓰지도 못할 근야베를 뽑으려 했었나 생각도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