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는 아니고) 말악귀가 없을만한 시간에 출전했건만

어디선가 나타나신 말악귀님의 UG3 수루젠이 전승 기록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는군요.

아니 왜 이 시간에 말악귀님이;;;;;

ㅠ.ㅠ

본선 가면 이런 좋은 날도 끝일 건데.

ㅜ.ㅜ




미라클런 불발이 딱 1번(7착)이었으니 운이 상당히 좋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선발전 하느라 연습경기 수십 번 해보니 도주가 약하진 않으나 각각의 승률을 보면 클구리만 못하고, 추입도 강력할 땐 강력하지만 결국 클구리보다 안정적이지 못하고, 
결국 클구리가 1착의 대부분을 차지할 수밖에 없지 않나 싶네요.
비슷한 체급의 클구리라면 거기서 또 승리를 나눠 먹고.
무슨 말이 하고싶으냐 하면, 결국은 결승에서 1착하는 건 운이라는 뜻입니다.

ps.
도주는 역시 수루젠이 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