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레 100만점 돌파... 사실상 운빨이지만, 그래도 뭔가 한 고비를 넘은 거 같은 착각이 드네요.



관련 칭호는 "백만 마력"이군요. 






대략 하루 1육성 정도 하는 라이트 유저로,
팀레 맴버는 거의 뉴트랙 초창기에 이 캐릭 저 캐릭 키우면서 채워넣었다가
한계를 느끼고 팀레용으로 새로 육성했습니다.


육성마 선정은 일본서버쪽 통계 모아놓은 랭커 우마무스메 분석 웹사이트에서
비슷한 기간 동안 팀레 1~30위 했던 랭커들이 출전시킨 애들 리스트를 보고
그 중에 제가 보유하고 있는 애들로 육성 리스트를 작성했습니다.


예시1 : 단거리 도주마는 사실상 스즈카와 초코봉이 장악했는데, 초코봉은 다른 거리에도 많이 나오므로 스즈카로 결정




예시2 : 30위권 내에 출전시킬 만한 애가 없으면 100위까지 넓혀서 탐색...
    제 경우는 채택율 상위권인 애들이 없으므로 인자작도 겸해서 니시노 플라워를 육성해서 넣었습니다. ㅠ_ㅠ
     (오구리는 다른 거리에 출주 예정)


해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통계들을 보니 출전마들이 대체로 45전 이상 뛴 경우가 많았고,
레보는 60 이상, 최종 스킬수는 24개 이상이 많았습니다.
이를 토대로 레이스를 많이 뛰고 최대한 스킬을 많이 찍는 식의 육성을 노렸고
서포터 선정도 통계상 가장 많이 사용된 서폿카드들 중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 카드를 사용했습니다.


핵심 서폿은...
SSR 카와가미 프린세스
SSR 나리타 탑로드
SSR 카시모토 리코
SSR 마블러스 선데이
SSR 마치카네 후쿠키타루
(+ SR 니시노 플라워 / SSR 파인 모션 / SSR 사일런스 스즈카 등등)

사실상 5자리 고정에 1자리만 바꾸는 정도로 육성했네요.


스피드 1200을 미처 못 채우더라도, 거리적성 S가 아니더라도
스피드SS+에 스킬 많이 찍히면 그대로 채용했습니다. (근성 지능은 그냥 운빨에 맡겼고, 스태미너와 파워는 장거리 제외하고는 모두 스텟이 부족하진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채우니까 대전에서의 승율은 떨어진 느낌인데, 지더라도 점수를 많이 벌어오더라구요.

그런 느낌으로 2~3일에 한 자리 정도는 바꾸는 느낌으로 차곡차곡 바꿔서…
이렇게 100만 점까지 도달하고 나니 뭔가 한 고비 넘긴 느낌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