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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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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의 법칙![]() ![]() ![]() ![]() 투자자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말 중에 '스샷의 법칙'이란 것이 있습니다. 모르는 분들께 설명하자면, 수익률 마음에 든다고 기념한다고, 혹은 자랑하기 위해 스샷을 찍은 시점이 고점이라는 뜻입니다. 스샷 찍고 안 팔면 된통 물리는 거죠. 위의 스샷을 차례대로 봅시다. 주니어 12월이 되기 전에 이미 스피드가 600을 넘었고 다른 스텟들도 준수합니다. 여신 외출은 마지막만 남기고 소진하였으며 예지는 4예지는 안되더라도 3예지 +a로, 시니어 말까지 여유있게 12예지 할 가능성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첫 스샷을 찍은 후 주니어우준에서 4착을 하여 팬 수가 +천 얼마밖에 안 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이전에 부용꽃 안 나갔으면 그대로 육성종료였죠. 이때만 해도 액땜했다며 앞으로의 육성에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세 번째 스샷은 클래식 합숙 전반인데, 벌써 스피드가 1000을 넘었습니다. 이건 못 클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또 스샷을 찍었는데, 이후부터 여신들이 묘하게 태업하기 시작하더군요. 어라? 어라? 하면서 열심히 육성했지만 여신들의 농땡이를 감당할 수 없었는데다, 이벤트가 진행이 안 되고 힌트는 아무리 공략해도 영양가 없는 것만 잔뜩 주더니 결국 최중요 스킬인 하이볼티지는 못 받았고, 결과는 마지막처럼 흠결이 있는 또구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예지도 최종 12예지입니다. 그나마 스텟이 비벼볼 만은 했기에 가속스킬 로또를 노리는 마더 또구리가 되었습니다. 뭔가 안 받쳐준다는 느낌이 들면 다음 주자를 육성해야 합니다. 돼지털이 뭔가 안 돼서 다음 주자 또구리 키웠고, 또구리도 뭔가 안 되는 순간이 왔으니 이제 뚠뚠이(?) 키워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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