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골 기질이 있어서 뒷 각질 강세인 이번 챔미에 도주나 선행으로 도전해보려고 하던 와중 챔미 10일 남기고 트윙클 뽑기에서 떡타산이 나왔습니다

있는 말 없는 말 조합해서 대도도로 편성 후 룸매치를 돌려봤는데 선입은 그렇다고 쳐도 선행한테도 따이는 모습을 보고 대선선으로 선회,

하지만 뉴비의 친구들로만 편성하니 아무래도 티어픽에 밀리는지 같은 선행 편성과 만났을 때 싸움이 아예 안 되더라고요

미래시 페이지를 수 번 열어보며 현재 쥬얼 상황에 대해 고민해보다가 3성 우마무스메라도 잔뜩 얻어보자 해서 복개 가챠 1천장 결과 다행히 복개 4성을 찍을 수 있었고

챔미까지 남은 기간 단 하루, 복개 풀각할 돈도 없어 몇백 개씩 쌓인 운동화 팔아가며 복개 풀돌에 힌트 업 시켜주고 열심히 깎은 결과 나쁘지 않은 성능의 복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제 똥꼬쇼에 보답해준건지 복개가 A결은 보내줘서 인생 첫 유관 도전, 운이 좋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ㅠㅠ

원래 복개 불호였는데 지금 제 챔미 에이스이기도 하고 3일 전에 신 시대의 문도 봤더니 호감으로 바뀌었네요 ㅋㅋ

A결 B결 가신 모든 분들 우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