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삼 사태는 무조건 회사 잘못이다

무인편의점 예를 든사람이 있는데
매대에 물품가격이 1개에 5,000원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계산하려고 하니 1개에 500원으로 찍혀서 10개로 찍어서 산 사람이 있다
이 내용으로 뉴스나 유투브에 선행이 알려졌다.

그러나 이번 강삼에 비교해보면
강삼의 조선소 판매가격은 어디에도 공지되어 있지 않다.

조선소에 들러 물건을 찍어보니 9,999,999두캇이다
금액에 커서 뭔가 이상하긴 하지만 게임사에서 지정한 금액이고
그 금액대로 팔았다.
뭐가 문제인가?

만약 조선소에 강삼 판매가가 6,000두캇인데
실제 판매해보니 9,999,999두캇이다.
이게 바로 버그다. 이걸 악용에 판사람이 바로 버그 악용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