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래픽
언리언 엔진 썼다고 게임 키면 자랑함
확실히 항구및 해상은 대항온보다 그래픽이 좋은편이긴 하나
유저 성향에 따라서 캐릭터 일러스트및 그래픽은 호불호가 좀 갈릴것 같음


발바롯사 하이레딘(18세, 여, 해적)
....아니 카타리나를 하이레딘으로 만들어버리면 어쩌자고..

2. 사운드
추억돋는 그 시점 브금 알게 모르게 익숙한 어레인지된 브금
전투시 브금
역시 대항해시대는 힐링브금 감상 게임이라니까

전체적으로 사운드 쪽에선 만족하는 편입니다!
대항2 칸노 요코의 그 추억도는 브금
대항3의 다소 무겁지만 웅장한 브금
대항4의 산뜻하고 경쾌한 브금
대항온의 경쾌하고 편안한 브금

뭐 대항 시리즈 자체의 브금을 전반적으로 다 좋아했던 저로써는 굉장히 만족합니다.






3. 인터페이스
마을 통상 - 미니맵 터치로 이동하고 싶은곳 모두 이동 가능
마을 퀘스트 - 해당 항구 입항후 퀘스트 목록 터치로 이동 가능

해상 통상 - 맵 열고 가고 싶은 항구 터치로 편하게 이동 가능
단 자동 이동은 한번 항로를 뚫어야 가능
해상 퀘스트 - 출항후 퀘스트 목록 터치로 이동가능
단 방문해본 적 없으면 항로를 뚫어야 가능

전투 - 턴제로 치뤄지며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걸림
대항3의 턴제 방식 해전을 조금 더 디테일하게 구현하려 했던것 같으나
조작이 굉장히 조잡해보이며 적응하는데 유저마다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임

스토리 컨텐츠

1. 메인 캐릭터 시나리오
일단 계정당 최초 1명의 메인 캐릭터(조안, 카타리나, 알)중 한명을 선택해 진행이 가능하며
특정 조건 달성시 나머지 캐릭터(제독)의 영입으로 스토리 진행이 가능함


우측 상단 메뉴 탭 - 제독 영입에서 해당 항해사들을 획득할 수있다.
기본 캐릭터는 소비 두캇이, 나머지 캐릭터는 해금 조건이 더러울뿐

기본 캐릭터인 조안, 카타리나, 알의 경우 선단레벨 20이상에 500만 두캇으로 영입이 가능하고
나머지 이번 클베에서 기본으로 제공해주지 않는 대항해시대2의 나머지 메인 주인공들
피에트로 콘티, 에르네스트 로페즈, 옷토 스피노라등이 있으며
대항해시대1의 주인공인 레온 페레로, 외전의 주인공인 밀란다 베르데, 살바도르 레이스도 목록에 확인됨


왜 에르네스트 교수님은 기본 캐릭이 아닌가요..?
이 정도면 대항해시대 4 캐릭터의 등장도 기대해볼만 하지않을까?

2. DLC 스토리 캐릭터?
이순신 장군, 그레이스 오말리, 앤 보니, 김만덕 등등 다수의 제독들이 존재함
지금 버전에 정상적으로 일러스트가 출력되는 제독은 김만덕뿐, 나머지 제독들의 일러스트는 미구현이며
소지스킬맟 인게임 스프라이트는 제독정보에서 확인이 가능함
위 제독은 항해사 개념이 아닌 한 스토리의 주인공으로 분류되는것 같음


아일랜드 해적여제 그레이스 오말리의 인게임 스프라이트
오리지널 제독을 제외하고 나머지 제독들은 동양/서양 제독으로 나눠져있다.


인게임 컨텐츠
당연히 발견물을 찾는 모험, 무역으로 수익을 올리는 교역, 해전이 메인인 전투 모두 세분화 되어 있고
특히나 해전의 경우 크라켄 레이드 같은 떡밥 광고 영상으로 많은 기대를 끌어모음

모험
생각보다 정보도 부족하고 물어본다고 대답해주는 사람도 많이 없고
알려준다쳐도 고용된 항해사의 능력치및 본인 선단의 모험 능력치 등이 부족해 못찾는 경우도 많음
아마 시간이 지나고 공략 사이트가 나오면 이 부분은 해소될것 같으나 정말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알음알음 찾아가서 발견물을 찾을때의 쾌감은 이루말할수 없음

확실히 모험 좋아하는 유저는 이 맛에 모험을 할거라 생각함

교역
생각보다 정말 중요한 컨텐츠지만 현 테스트 버전에선 사망한 컨텐츠가 아닐까 싶음
투자로 인한 동맹항 깃바꾸기는 거의 막차에 모든 유저가 돈 때려박아야 깃바꿀까 말까?랄까
생각보다 두캇의 사용처가 굉장히 많고 더 넓게 보면 투자전이랑 제화력 자랑하는 교역계 엔드 컨텐츠도 있다보니
굉장히 중요한건 사실이지만 지금으로썬 원거리 무역에 대한 수익이 크지 않으며
시세 크로스 각 잡고 근거리 교역으로 짧게 치고 빠져야 하는게 현실인지라..

대항온을 예로 든다면
뤼베크 은, 앤트워프 고급의류, 지중해쪽은 강달소라를 예로들면 이해가 더 빠를듯하다
물론 해당 교역들도 발주서 칼질 이전 아주 고대에 행해지던 교역으로 지금은 기억에서 잊혀져가는 유물이지만..

전투
생각보다 뭔가 많이 준비한거 같은데 밸런스가 굉장히 좋지않다.
근본적인 문제를 집고 가자면 선박 강화를 하고 그 선박의 운용에 필요한 운용레벨을 충족시켜야
해당 선박을 패널티 없이 사용할 수 있으나 지금 버전에선 그게 불가능하다.

주인공 캐릭터의 경우 연대기 구매를 통해 연대기 달성 보상으로 주인공+초기동료 2명의 승급이 가능하나
그 뒤 선박이 문제

상자뽑기로 선박을 얻는다 쳐도 결과적으로 해당 선박을 강화 하려면 하위테크트리 선박을 모두 해금시켜서
지금 타고있는 선박의 건조가 가능해야 강화가 가능해진다.
강화는 해당 선박을 해제해서 얻는 설계도를 이용해 강화를 할수있는데 중형선 기본 선박인 핀네스의 건조비용이 1500만임을 가만했을때 무역으로 돈벌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보니 전투의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는 상황이 발생한다.

확실히 파티 플레이가 가능해진다면 협력으로 일반 해상 NPC를 상대로 사냥하면서 수익을 얻을수 있겠으나
지금 버전에서 파티플레이는 불가능한 걸로 알고있으니 뭔가 기대하기는 어려운 실정

크라켄은 아직 발견했단 이야기도 못들었고
일반적으로 운좋게 초대형 선박 3척 이상 운용하는 유저들 사이에선 엘리트 해적들을 사냥한다곤 하는데
엘리트 해적도 묻지마 패치로 전투력이 급증해서 어제부터 공략이 불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들려옮


미니맵에 붉은 선박으로 표시되며 해당 짤은 1차 전투력 너프후 전투력
해당 패치의 경우 실표기 전투력 숫자만 낮춘 패치로 막상 전투해보면 답이 없다는게 느껴진다.
최근 다시 패치된 상태에서 확인해보니 표기 전투력12000, 노강 전열함 2방컷이 나온다고 함

전투 자체가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고 귀찮아서 자동으로 돌려두면
이상하게 포격 셋팅해놨는데 백병을 건다거나 반대의 경우도 더러 발생한다.

그외 악명높은 카타리나의 포격 명중률 버그등

그외 논란이 되고있는 사항들
항해사 고용비용과 두캇 고용시 고용성공률
아 근데...다른건 모르겠고 전투 항해사는 고등급 쓰면 확실히 제 값을 함


대항해시대 시리즈에서
부관하면 롯꼬, 해적하면 하이레딘
이미 전투쪽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그분

역시 하이레딘이야 성능 확실하구만!!

언어 레벨에 따른 시설 이용에 따른 피드백
언어의 경우 대체 왜 레벨을 나눠놧는가 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만..

극악무도하게 언어레벨은 5레벨이 만렙이란다!!
...미쳤어!!

1레벨에 기본 적인 도시 시설 이용가능
2레벨에 조선소 도크 이용가능
3레벨에 해당 항구 투자및 조선소 선박강화 이용, 도구점 장비 구매및 암시장 이용
4레벨에 본거지 칙명(현 2레벨로 패치)
5레벨은...??????

마치며

첫번째 클로즈 베타 테스트 버전이다보니 좀 더 지켜보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결국 요즘 게임들이 다 수익을 위해 개발하고 서비스한다는걸 알고 즐기기 위해서는
약간의 투자도 해야한다는 건 안다만 정식 서비스를 하지도 않은 게임을 가지고 BM구조가 어떻게 될까
설레발 치고 싶진 않습니다.

욕은 뚜껑열어보고 찍먹해보고 나도 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뭐 과금이란게
"나보다 더 쌘 새끼 있으면 못참는다!!" 이런 사람도 있을테고
"대충 즐기는 비용 정도면 뭐.." 라는 사람도 있을테고
"게임에 왜 돈을 씀?" 이라는 사람도 있을거니까요

좋은 IP가지고 신작을 만들었으니 롱런하는 게임이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