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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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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1 6개국 에서 안내드립니다. (6국 성명서)태평양 1 6개국 성명서 포르투갈 선발대 연합입니다. 하지만 이번 글은 6개국(에스파냐, 오스만, 포르투갈, 네덜란드, 잉글랜드, 명)의 동의를 얻어 공동의 성명문으로 작성합니다. 현 상황에 대해 모두가 공감하고 힘을 모으기로 하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6개국 외교부가 모두 동의 해 주셨습니다. 이에 우선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성명문 발표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모티프 측의 공지가 발표되었고 이후 몇시간 뒤 그 내용이 일부 수정되었습니다. 공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투자] NPC 국가 투자를 8시간 1회에서, 24시간 1회로 조정 (매일 0시) ※ 이에 따라 NPC 투자액은 이전 대비 1/3 수준으로 조정됩니다. (11/03 21:19 내용 추가) ※ 국가 투자 비율 갱신은 기존처럼 8시간 단위로 갱신됩니다. (11/03 21:19 내용 추가) 요약하면 NPC의 투자 강도가 1/3로 줄어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해당 내용은 얼핏 봐서는 꽤 많은 부분을 양보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성명서가 발표 된 직후 공지된 내용이므로 개발사에서 유저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인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러한 의미가 맞다면 이에 대해서는 감사의 뜻을 먼저 전합니다.) 하지만 이는 미봉책에 불과합니다. 현재의 투자 구조는 NPC가 점유율과 총 투자금액에 비례하여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그렇기에 투자 강도가 1/3로 줄었다 하더라도 현재와 같은 파국으로 가는 데에 시간이 3배로 늘었을 뿐 그 결과는 달라지지 않는다는 결론입니다. 결국 투자금이 쌓이고 쌓여 유저들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올랐을 때 도시 깃발을 방어하기 위해 들어가는 비용은 동일합니다. 그저 시간만 3배로 벌었을 뿐이입니다. 추정 금액이지만 상트에 들어가는 8억, 트루히요에 들어가는 13억은 여전히 그대로이며 시간만 늘었을 뿐 이를 유저들이 온전히 그대로 감당해야 합니다. 심지어 이것을 전세계 200개가 넘는 항구에 해야 합니다. 결정적으로 그 과정조차 재미없습니다. 현재의 투자전 방식은 오로지 국가에 대한 충성심에 대한 심리적 보상만이 제대로 된 보상으로 동작하고 있습니다. 일반 유저들은 50젬을 얻기 위한 500점 투자 이상으로 투자해봐야 어떠한 이득도 얻을 수 없으며 오히려 투자 규모가 커져서 이후 깃발을 돌리기 더 어려운 난관에 봉착합니다. 시장들도 몇천만에서 몇억 수준의 미미한 관세와 몇백젬만을 보상으로 받으며 이것으로는 다른 시장의 공격은 커녕 깃발 방어조차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심지어 경쟁이 심한 도시는 현금까지 부어가면서 지키지만 이로써 얻는것은 오로지 상처뿐인 명예 그 하나뿐입니다. 게다가 패배하여 시장이 되지못한 투자자는 매몰비용의 발생뿐만 아니라 이후 깃발 유지에 방해되는 불명예까지 떠안게 됩니다. 이렇듯이 명백한 이득 없이 오로지 소속감 하나로만 해야 하며 심지어 하면 할수록 손해로 돌아오는 단순 클릭노동 투자전에 대한 회의감은 이미 모든 유저들이 공감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아래는 모삼비크 연구소에서 전달하는 투자와 관련된 분석 전문입니다. ---------------------------------------------------- 상승율 = [0.05 (기본퍼센트) * (세력배율) * {(100-npc점유율)/100}] * 현재 npc 점유율 현재 NPC국 (득규국)의 투자 상승률 설계로 보여지는 계산식입니다. 이 계산식은 10%투자에서는 틱당 0.45%만 오르는 이상적인 퍼센트로 보입니다. 하지만 한 국가가 독점한 항구로 50%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면 NPC국이 40%까지 따라 왔을때는 틱당 1.2%씩 투자를 따라오게 설계되어있습니다. NPC국은 이전 투자금은 전혀 상관없이 퍼센트로만 투자를 따라오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내일 패치로 1/3이 되어도 결국에는 턱밑까지 쫒아오는 설계입니다. 이 방식은 모든 국가가 동일한 퍼센트로 한도시를 소유하면 NPC국의 투자를 10~20%대에서 멈출 수 있는 이상적인 설계로 보이지만, 현실 게임속 한국가의 독점도시라면 절대 깃발을 유지하는게 불가능한 설계로 이루어져있습니다. ---------------------------------------------------- 하지만 모티프는 내일패치를 횟수만 줄일뿐 이 투자공식을 전혀 고치지않은 임시적인 패치를 예고한 상태입니다. 이것으로는 문제해결이 전혀 되지 못합니다. 또한 적어도 유저들이 얼마나 되는 금액으로 NPC가 투자해오는지 얼마만큼의 두캇을 준비해서 투자해야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게임에서 제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5개국 + 1시장은 아래와 같은 내용을 요구합니다. 1. 투자 시스템에 대하여 현행 유지가 아닌 명확한 개선을 해주십시오. 현행 투자 방식은 여전히 투자를 통해 몸집을 키워 나가는 리스크를 감수하며 동맹항을 유지 하느니 그냥 관세를 내고 이용하는 것이 무조건 이득인 상태입니다. 이에 대한 개선 없이 투자 비용을 줄이는 식의 미봉책은 의미가 없습니다. 따라서 개발사가 이 투자 시스템을 개선 하는것을 최우선사항으로 두고 시급하게 수정할 것을 요청합니다. 또한 투자 시스템을 고치는동안 NPC투자 자체를 중지 시킬것을 동시에 요청합니다. 좀 더 명확하게 이러한 이유가 있기에 이러한 방식을 사용할 것이며 문제를 어떻게 개선하여 투자의 부담을 줄이고 이것이 재미요소로 동작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답변을 주십시오. 그리고 이것을 통해 건전한 투자전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을 보장할 것을 약속해주십시오. 그리고 무엇보다 그 공식이 어떠한 식으로 계산되는지 공개 가능한 만큼까지 공유하여 지금과 같은 깜깜이 투자금 추산이 아닌 좀 더 정확한 투자금 분석과 전략 수립이 가능하게 해주십시오. 게임사의 영업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모든 정보를 다 제공해달라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2. 투자 행위에 대한 재미와 보상을 늘려주십시오. 투자 자체가 시장과 개미 모두에게 재미와 보상을 주도록 해주십시오. 시장에게는 명백히 큰 이득을 보장해주십시오. 그것을 실제 인게임 재화로 주는 것이 어렵다면 이후 방투나 깃발 유지에 도움이 되는 방향의 다른 보상이어도 좋습니다. 또한 그렇다고 해도 실제 현금이 들어간 것에 대한 보상으로 충분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기존에 약속하신 동상 이외의 여러 명에 보상도 요구합니다. 개미에게도 투자할 이유를 주십시오. 단순히 국가에 대한 소속감으로 돈을 허공에 버리는 것이 아닌 무엇인가 이에 대한 실질적 보상을 주십시오. 기존에 약속한 순위에 대한 관세 정도로는 부족합니다. 그리고 단순 투자 이외에도 투자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수단을 마련해주십시오. 지금과 같은 두캇 또는 그에 상응하는 현금 박치기 투자가 아닌 모험, 전투가 주력인 유저도 참여할 수 있는, 즉, 다양한 역할군이 다양한 변수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재미요소가 필요합니다. 예시로 드는 방식은 이렇습니다. - 공헌도, 상회기여도와 같은 누적 투자 점수 부여 및 이를 통한 보상 구매 - 일정 누적 투자금액마다 지급되는 랜덤 보상 : 도면, 선박재료, 장비 등에 대한 뽑기 요소로 재미 유발 - 항구 또는 해당 항구 소속 NPC함대 공격을 통한 점유율 하강 : 필요하다면 행동력 등으로 횟수 제한을 두셔도 좋습니다. - 모험 보고 순위를 통해 특정 항구나 권역에 대한 영향력 행사 : 투자에 사용가능한 증서 지급, 특정 권역의 점유율 미세 변동 등 3. 깜깜이 소통이 아닌 대화를 요구합니다. 더 이상 유저들은 모티프의 깜깜이식 소통을 참아줄 만큼의 인내심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잘 지켜지지도 않는 개발노트나 패치노트로 일방적인 의사전달을 하며 이정도면 충분하다는 식의 태도는 더 이상은 거절하겠습니다. 요즘 시대에 맞는 쌍방간의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소통을 원합니다. 그것은 대표, 팀장급 직위, GM 등 대표할 수 있는 사람 주도하는 공식 소통 방송이 될 수 도 있고 선발된 유저들과의 대화를 통한 간담회가 될 수 도 있습니다. 또는 언론과의 인터뷰 진행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어떠한 방법이던 제시 하시고 소통해주시기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이번 기회에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주시고 앞으로 소통해가며 발전하는 게임이 되도록 서로 같이 노력했으면 합니다. 이대로 게임사측이 투자문제에 대한 우선순위를 뒤로 두고 방치하면 한 국가라는 울타리 안에서 함께하던 유저들이 하나 둘 떠날것이고 게임은 죽어버리고 맙니다. 또한 타 서버의 대표님들과도 직접 만나 이 문제에 대해 공감대를 확인했고 서버단위 성명이 있을 것으로 예고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이 성명서는 전서버가 함께하는 성명문으로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게임의 지속과 발전을 위해 같이 뜻을 함께하는 아직 이 게임을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모든 유저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상 태평양1 6개국 성명서였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평양 1서버 6개국 대표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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