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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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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디지털, 자율주행·커넥티드용 저장장치 'i낸드 AT EU312 EFD' 발표웨스턴디지털이 업계 최초 3D TLC 낸드(NAND) 기반의 자동차용 UFS 임베디드 플래시 드라이브(Embedded Flash Drive·EFD) ‘웨스턴디지털 i낸드 AT EU312 EFD’를 22일 선보였다. ![]() i낸드 AT EU312 EFD는 시장에서 신뢰성 검증이 끝난 UFS 2.1 인터페이스에 기반해 대용량은 물론, 웨스턴디지털 e.MMC 대비 2.5배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동시에 자동차라는 디바이스에 요구되는 철저한 품질 및 신뢰도 수준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웨스턴디지털은 신제품을 통해 ADAS(Advanced Driver Assitant System·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자율주행차 등 최신 자동차 관련 시스템의 요구에 부합하는 자동차 스토리지 솔루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커넥티드카는 디지털 클러스터, 인포테인먼트, 3D 맵, 내비게이션, 텔레매틱스, ADAS 애플리케이션, AR 등에서 만들어지는 많은 양의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대용량 저장장치를 필요로 한다. 이에 따라 웨스턴디지털은 i낸드 AT EU312 EFD을 통해 자동차와 인프라시스템 내에서 실시간 또는 오프라인 데이터 분석을 위해 정보를 생성하고, 스트리밍하는 V2X(Vehicle to Everything Communication·차량-사물간 통신) 환경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 오데드 사지 웨스턴디지털 제품 마케팅 부문장은 "오늘날 자동차에 머신비전, 3D 매핑, 멀티 카메라, 멀티 센서 기반 시스템, AI 기반 데이터베이스 등 정보 집약적인 기능이 더해지면서 보다 큰 용량에 빠르고 신뢰도 높은 저장장치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i낸드 AT EU312 EFD는 16년 이상 자동차 솔루션 설계경험을 토대로 최신 3D TLC 낸드 기술을 적용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를 통해 자동차 제조사 및 1차 부품협력 업체에 미래 모빌리티 경험의 바탕이 될 확장 가능한 스토리지 용량, 성능 및 신뢰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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