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옛날 생각나서 찾아보니까 아직 서버 돌아가고 있길래 홀린 듯이 깔아서 해봄 ㅋㅋㅋ

와 진짜 현발파 노래 나오는 순간 타임머신 탄 줄…

그때 당시엔 무공 배우고 기공 찍는 것만 해도 엄청 두근거렸는데

지금 다시 해보니까 손가락이 굳어서 스킬 단축키도 헷갈림 ㅋㅋㅋ

마을 가보니까 랭커 형님들은 번쩍번쩍 날아다니고

나 혼자 허름한 옷 입고 몹 잡으면서 낑낑대는데 진짜 눈물겹더라.

그래도 세월이 이렇게 흘렀는데 아직 서비스 유지되고 있는 거 보니까 뭔가 반갑기도 하고 짠하기도 함.

예전에 열강온 하셨던 형님들 계시면 추억 팔이나 할 겸 함 보세요.

아재가 고전겜 복귀해서 뚝배기 깨지는 영상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