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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3 01:37
조회: 3,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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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장과 현질 유저의 관계오랜만에 왔는데 똥글 하나만 싸고 가면 뒤가 섭섭하니깐
한 개 더 싸고 갈게요. 작업장은 나쁘다. 이는 현질 유저나 비현질 유저나 모두 공감하는 것일 테고요. 현질 유저가 나쁘냐 나쁘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현질 그 자체가 나쁘냐 나쁘지 않느냐가 문제여야 합니다. 뭐 현질이 나쁜 것이라면 현질 유저도 나쁜 짓을 하는 사람이 되겠지만요. 자... 마약을 생각해보자고요. 왜 마약을 생산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일까요? 그건 누구도 반론할 수 없는 수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왜 성매매가 사라지지 않는 것일까요? 당연히 성매수를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지요. 금연 운동 전개하는 정부는 왜 아직도 담배 판매를 허용하는 것일까요? 여전히 흡연자는 많고 이게 지방 재정 충당에 매우 도움이 되거든요. 물론 마약을 만들지 못하게 하고, 성매매를 하지 못하게 하고, 담배를 못 팔게 하면 간단하게 해결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수요가 여전히 있다고 한다면 언제든지 다시 공급책은 고개를 들기 마련이죠. 사회적으로 나쁘다, 좋지 않다고 하는 것들이 계속 사회의 한 부분으로 남는 이유는 그것을 누리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의 병폐는 그런 병폐를 공급하는 쪽보다 수요하는 쪽의 책임이 더 큰 것이죠. 애시당초 수요가 없었다면 누가 그걸 공급하고 있을까요? 게임을 접으니 나는 아이템을 팔겠다... 라는 생각부터 저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뭐... 한 때 저도 아르바이트를 하던 시절에는 게임을 접을 때 돈 몇 푼이라도 쥐어보고자 팔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참 어리석은 짓이었다고 생각 됩니다. "왜 게임을 노동으로 생각하는 거죠?" 재미 없는데도 게임을 하고 있었던 자신이 처량하지 않습니까? 재미 있어서 했다면 그 재미를 누린 것으로 충분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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